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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맨시티에서 입지 잃은 망갈라, 발렌시아 이적

AM 4:39 GMT+9 19. 8. 13.
Eliaquim Mangala
발렌시아가 망갈라와 2021년 6월 30일까지 계약했다.

[골닷컴, 스페인 바르셀로나] 서영무 에디터 = 발렌시아 CF가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엘리아큄 망갈라를 영입하며 수비를 강화했다.

발렌시아는 12일 (현지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망갈라와 2년 계약을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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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에서 망갈라의 입지는 좋지 못했다. 2014-15시즌 4,200만 파운드(약 630억 원)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FC 포르투에서 맨시티로 이적했다. 그는 데뷔 시즌과 두 번째 시즌 많은 경기를 소화하며 주전으로 자리 잡는가 했다.

하지만 이후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임대를 다니던 그는 현재 펩 과르디올라 감독하에 완전히 전력 외 선수로 분류되면서 이적할 팀을 찾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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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망갈라가 2016-17시즌 임대되어 한 시즌 동안 34경기를 소화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던 기억이 있는 발렌시아가 다시 그를 품었다.

이번 이적은 라포르트, 존 스톤스, 오타멘디 등 과르디올라의 성향에 맞는 수비수들로 가용 자원이 풍부해 전력 외 선수인 망갈라를 내보내려는 맨시티와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대대적인 선수보강을 원했던 발렌시아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것이다.

사진= 발렌시아 CF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