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레알, 페를랑 멘디 영입 확정…이적료 709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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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올림피크 리옹 왼쪽 측면 수비수 페를랑 멘디, 레알 마드리드 이적

▲레알, 거액 들여 멘디 영입
▲왼쪽 풀백 멘디, 바로 주전 도약?
▲기존 자원 마르셀루 이적설 제기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레알 마드리드가 올림피크 리옹 왼쪽 측면 수비수 페를랑 멘디(24)를 영입했다.

레알은 13일 새벽(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각종 소셜 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멘디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사실 레알의 멘디 영입은 일찌감치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진 분위기였다. 심지어 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 또한 최근 대표팀 소집 기간 도중 현지 언론을 통해 멘디의 레알 이적 소식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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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레알은 이날 공식 발표를 통해 멘디 영입 확정 소식을 전했다. 리옹이 레알로부터 받은 멘디의 이적료는 5300만 유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709억 원)다. 그의 계약 기간은 2025년 6월까지다.

프랑스 하부 리그 출신 멘디는 지난 2017년 여름 리그2 구단 르 아브르에서 이적료 500만 유로에 리옹으로 이적했다. 이후 그는 리옹으로 이적한 첫 시즌부터 주전으로 도약한 데 이어 지난 시즌에는 리그1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단 2년 사이에 프랑스의 정상급 수비 자원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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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레알이 멘디를 영입하며 지난 시즌까지 수년간 붙박이 주전 왼쪽 측면 수비수로 활약한 마르셀루(31)가 입지를 위협받게 됐다.

레알은 올여름 첼시에서 에당 아자르(28),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루카 요비치(21)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또한, 레알은 멘디뿐만이 아니라 포르투 수비수 에데우 밀리탕(21)을 영입하며 공수에 걸쳐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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