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손흥민과 케인이 나란히 프리미어리그 주간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두 선수는 맨유를 상대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6-1 대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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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는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전드’ 시어러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이 중 공격수 부분에 손흥민과 케인이 포함됐다.
손흥민은 같은 날 열린 맨유와의 리그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전에만 2골 1도움을 터트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케인 역시 손흥민의 첫 번째 골을 어시스트 한 것을 비롯해 2골을 넣었다. 이 중 1골은 손흥민의 패스를 받아 마무리한 골이었다.
토트넘은 맨유를 상대로 기록적인 대승을 거뒀다. 대승 속에서 손흥민과 케인이 동시에 주간 베스트 11에 포함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해트트릭으로 리버풀을 격침시킨 애스턴 빌라의 왓킨스가 공격수 부분에 추가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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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는 생 막시맹, 그릴리쉬, 라이스, 하메스였고, 수비수는 미나, 크레스웰, 칠웰이었다. 골키퍼는 빌라의 마르티네스였다. 리버풀을 7-2로 대파한 빌라 선수들이 3명 포함되어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다. 또한 빌라의 스미스 감독은 이주의 감독으로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