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tenham Newcastle 2020-21Getty Images

[오피셜] ‘뉴캐슬전 퇴장’ 토트넘 코치, 1경기 출장정지-벌금 1,200만원

[골닷컴] 이명수 기자 = 토트넘의 누노 산토스 골키퍼 코치가 징계를 받았다. 경기 막판 페널티킥 판정에 분노해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뒤 격한 항의로 퇴장당했고, 그에 따른 징계가 부과됐다.

FA는 29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산토스 골키퍼 코치에 대한 징계를 발표했다. FA는 “산토스는 FA 규정 E3 위반에 대한 혐의를 인정했다. 터치라인 접근금지 1경기와 벌금 8천 파운드(약 1,203만원)를 부과한다”고 전했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토트넘은 지난 27일 열린 뉴캐슬과의 리그 3라운드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토트넘은 전반 25분, 모우라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승리가 확실해보이던 후반 추가시간, VAR 판독 끝에 다이어의 핸드볼 파울이 선언되며 뉴캐슬에 페널티킥이 주어졌다. 키커로 나선 윌슨이 성공시키며 경기는 1-1로 마무리됐다.

페널티킥 상황에서 윌슨의 킥이 골망을 가르자 무리뉴 감독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라커룸으로 향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경기 후 토트넘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주심에게 항의했고, 이 과정에서 산토스 코치가 레드카드를 받았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다이어의 핸드볼 파울을 두고 무리뉴 감독을 비롯해 많은 전문가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다이어의 의도와 상관없이 공이 팔에 맞았고, 토트넘에 억울한 상황이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FA는 페널티킥 정심 여부를 떠나 퇴장을 당했던 산토스 코치에게 징계를 내렸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