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el Arteta Dani Ceballos Arsenal 2019-20Getty Images

"오직 아스널!' 세바요스, 타 구단 제안 세 차례나 거절

▲아스널, 세바요스 재임대 합의
▲선수는 스페인 복귀, 이탈리아 진출 제안 거절
▲"내가 원하는 건 무조건 아스널 복귀"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스널이 끝내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24)와 최소 1년 더 함께할 전망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1일 오후(한국시각) 세바요스의 아스널 복귀가 확정됐다고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세바요스의 아스널 복귀 조건은 1년 임대 계약 연장이다. 이미 아스널은 세바요스의 원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와 합의를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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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세바요스의 복귀를 강력히 요청하며 그와 임대 계약을 연장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보도 내용에 따르면 세바요스 역시 아스널 복귀를 원했으며 이를 이루기 위해 타 구단의 제안을 여러 차례 거절했다. 로마노 기자는 세바요스가 스페인, 이탈리아 등에서 총 세 팀으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세바요스는 오로지 아스널 복귀만을 원한다며 이를 모두 거절했다는 게 주된 보도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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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바요스는 2019/20 시즌 아스널에서 컵대회 포함 37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그는 골, 도움과 같은 득점 관여와는 별개로 2019/20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태클 시도 횟수 88회로 팀 내 1위를 기록하며 수비 가담 빈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은 아스널의 기존 공격형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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