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상주상주상무

오세훈-전세진 영보이들의 상주 합류 “최선 다하겠다”

[골닷컴] 박병규 기자 = 상주 상무에 영보이들이 합류한다. U-20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오세훈, 전세진이 주인공이다. 이들은 며칠 전 예비소집으로 상주를 방문했다. 

2020 시즌부터 22세 이하(이하 U-22) 출전 규칙이 적용되는 상주 상무에 반가운 소식이 들어왔다. 지난 2019 FIFA U-20 월드컵 준우승 멤버로 활약한 오세훈(아산 무궁화)과 전세진(수원 삼성)이 2020년 1차 최종합격자로 선발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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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는 지난 4일 예비소집일에 상주를 방문했다. 수원에서 2년간 32경기 2득점 2도움을 기록한 전세진은 “치열한 경쟁을 통해 뽑히게 된 것에 영광으로 생각한다. 훌륭한 선배들과 함께 축구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 상주가 좀 더 높은 순위에 올라 갈 수 있게 보탬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전세진 상주상주상무

오세훈은 올 시즌 친정팀 울산현대에서 아산으로 임대되어 30경기 7골 3도움으로 많은 경험을 축적했다. 그는 아산 구단을 통해 “상주 입대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인사드리게 되었다. 아산에서 과분한 사랑을 받았고 추억을 감사히 생각하며 잊지 않고 있다. 언젠가 아산에서 만나 뵐 날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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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는 큰 국제대회와 리그에서 경쟁력을 보인 만큼 상주의 신형 엔진으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 U-22 대표팀 2차 국내 소집훈련에도 뽑히며 기량을 입증했다. 이들은 오는 9일 입영한 뒤 16일 대표팀으로 합류한다. 이후 다시 상주로 복귀하여 나머지 훈련과 일정을 소화한다. 

사진 = 상주상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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