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 OblakJan Oblak

오블락, 전 동료 그리즈만에 “이젠 그의 슈팅 막아야 돼”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리즈만이 팀을 떠난 후 상대팀으로 그를 처음 만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는 1일(현지시간) 홈구장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15라운드 바르셀로나와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전 골키퍼 잔 오블락은 스페인 매체 ‘아스’와 상대팀 바르셀로나에 대한 인터뷰를 가졌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바르셀로나는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 상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10년 이후 리그에서 바르사에 18경기 무승(5무13패)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체제에서는 리그 승리가 없고, 공식 대회 25경기도 1승9무14패로 바르셀로나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팀의 간판 선수였던 앙투안 그리즈만은 이번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이 과정에서 양 팀 사이에 잡음이 있었고, 이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그리즈만을 처음 상대하게 됐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오블락은 지난 이적시장을 회상하며 “많은 선수들이 떠나는 것을 보고, 누가 팀에 오는지 모를 때 조금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임원진은 이번시즌을 위해 준비한 프로젝트가 바뀌지 않을 것이라 말했고, 안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상대팀이 된 그리즈만을 묻는 질문에 “어쩌면 조금 이상할 것 같다. 5년을 같이 지낸 후 그는 떠나기로 결정했고 이제 나는 그의 슈팅을 막게 됐다”고 답했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