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르마스, 아스널 단장行? "아약스에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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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전설적인 공격수 오베르마스는 런던행 소문을 완곡하게 부정했다.

[골닷컴] 글 : 크리스 버튼 / 번역 및 편집 : 이준영 기자 = 네덜란드 AFC 아약스의 단장직을 맡고 있는 마크 오베르마스는 아스널 이적 루머를 부인했다.

최근 아스널이 이번 시즌이 끝난 이후 오베르마스, 현 아약스 단장을 아스널의 신임단장으로 영입하려 한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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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전설적인 공격수였던 오베르마스는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아약스의 단장직을 맡고 있다. 오베르마스와 아약스의 계약은 오는 2020년까지이다.

오베르마스는 네덜란드 방송사 `NOS`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아약스에서 행복하다"고 말하며 아스널행 소문을 완곡하게 부정했다.

그는 "현재 다른 클럽과 어떠한 일도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말하며 소문을 부인했다.

아스널이 오베르마스를 노리는 이유는 팀의 이적 정책을 담당할 책임자의 자리가 비어있기 때문이다. 원래 아스널의 이적정책과 협상을 담당하던 이는 딕 로(Dick Law)였다. 최근 그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고향인 미국으로 돌아가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은 여러 후보를 두고 고민한 끝에 현재 아약스에서 단장을 맡고 있는 오베르마스가 적임자라고 생각했다.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계속 연락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지금 아약스의 단장이다"라고 말하며 오베르마스에 대한 접촉이 있었음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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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시절 발 빠른 공격수로 유명했던 오베르마스는 1997년 아약스를 떠나 아스널에 입단했다. 오베르마스는 아스널에서 세 시즌 활약하는 동안 124경기에 출전해 40골을 넣었다.

특히 데뷔시즌이었던 1997-98시즌 아스널은 오베르마스의 활약에 힘입어 프리미어리그와 FA컵을 동시에 들어 올리며 `더블`을 달성했다. 이후 2000년, 아스널 입단 동기인 에마뉘엘 프티와 함께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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