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메양의 출전시간 대비 득점, 아스널 역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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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통산 EPL 20골 달성한 오바메양, 출전시간 대비 득점은 앙리 제쳤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스널의 골잡이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29)이 타고난 득점 감각을 자랑하며 구단 레전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오바메양은 지난 2일(한국시각) 아스널이 토트넘을 상대한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팀에 4-2 재역전승을 안겼다. 그는 이날 두 골을 추가하며 지난 1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 아스널로 이적한 후 개인 통산 프리미어 리그 19, 20호골을 차례로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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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놀라운 기록은 오바메양의 출전 시간 대비 득점 기록이다. 그는 아스널 구단 역사상 프리미어 리그에서 20골을 넣은 선수 중 1득점당 출전 시간이 가장 짧은 선수다.

오바메양의 뒤를 잇는 선수들은 티에리 앙리, 로빈 판 페르시, 올리비에 지루다. 앙리와 판 페르시는 아스널 시절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까지 차지한 적이 있다. 또한, 오바메양이 두 골을 터뜨린 토트넘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추가골을 성공시킨 알렉산데르 라카제트도 아스널 구단 역사상 출전 시간 대비 득점 기록 5위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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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 역대 출전 시간 대비 득점 순위

105분당 1골 -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122분당 1골 - 티에리 앙리
139분당 1골 - 로빈 판 페르시
154분당 1골 - 올리비에 지루
158분당 1골 - 알렉산데르 라카제트

한편 오바메양은 올 시즌 현재 프리미어 리그 득점 선두 자리를 꿰찬 상태다. 오바메양은 현재 10골을 터뜨리며 8골로 공동 2위에 올라 있는 세르히오 아구에로, 해리 케인, 라힘 스털링을 제치고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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