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s Hummels Borussia Dortmund 2021Getty Images

'옆에 앉은 선수는 왜 몰랐을까?'...구단 버스 못 탄 훔멜스의 일화

[골닷컴] 강동훈 기자 = 도르트문트의 수비수 마츠 훔멜스가 원정경기가 끝난 후 구단으로 복귀하는 버스에 타지 못했다는 일화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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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매체 '키커'는 7일(현지시간) '도르트문트는 쾰른에서 훔멜스를 잊어버렸다. 버스에서 아무도 눈치를 채지 못했다'는 주제로 흥미로운 일화를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도르트문트는 지난달 20일 쾰른 원정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둔 이후 구단 버스를 타고 홈경기장으로 복귀했다. 하지만 버스는 훔멜스가 타지 않은 것을 모른 채 출발했고, 그대로 떠나버렸다. 버스에 타고 있던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그 누구도 훔멜스가 없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했다.

결국 버스가 한참 떠나고 나서 뒤늦게 훔멜스가 타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됐고, 소식을 접한 구단 직원이 훔멜스를 밴에 태워서 함께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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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치 않은 일이 발생하면서 매체에 보도되자 팬들은 "훔멜스는 어디서 자고 있었나?" "옆에 앉은 선수는 왜 몰랐을까?" "진짜 이런 일이 일어난 게 신기하다" "이날 경기에서 부진했던 뫼니에를 두고 왔어야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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