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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

연휴엔 조현우와 함께… ’대팍’은 이미 매진

PM 1:19 GMT+9 19. 9. 12.
조현우
DGB대구은행파크는 시즌 7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은 조현우 200경기 출전 기념행사도 열린다

[골닷컴] 박병규 기자 = DGB대구은행파크가 시즌 7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대구FC는 추석 연휴 끝자락에 열리는 포항스틸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조현우 200경기 출전 기념행사’도 함께 열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는 상위 스플릿 안착을 위해 오는 14일 저녁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포항과 중요한 맞대결을 펼친다. 리그 5위 대구(승점 41점)는 8위 포항(승점 35점)과 6점 차지만 방심할 수 없다. 포항이 최근 2연승 하였고 ‘8월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완델손의 기량도 절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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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구는 '브라질 듀오' 세징야-에드가, '대승 콤비' 김대원-정승원을 앞세워 리그 4위 탈환을 노린다. 세징야는 26라운드 강원FC와의 홈 경기에서 2골 1도움, 에드가는 27라운드 상주 상무전에 동점골을 터트리며 맹활약했다. 김대원, 정승원은 22세 이하 대표팀에 다녀오며 자신감이 올랐다.
 
여기에 대구 수호신 조현우는 단단히 골문 봉쇄에 나선다. 그는 지난 28라운드 상주 상무전에 프로 통산 200경기를 달성했다. 2013년 대구에서 프로로 데뷔하여 2015년 주전자리를 꿰찼고 2018 러시아 월드컵 활약을 계기로 한국을 대표하는 골키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대구 구단은 7년간 헌신한 ‘원클럽맨’ 조현우를 위해 많은 행사를 준비하였다. 우선 예매자 대상으로 선착순 12,000명에게 조현우 티셔츠를 증정한다. 이어 포스터 500장, 핀버튼 10,000개, 친필 사인볼 등도 준비했다. 또 등번호 21번에 맞추어 조현우 유니폼을 21%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 밖에 S석에는 조현우를 위한 카드섹션이 계획되어 있고, 사전에 이벤트에 당첨된 팬들은 조현우와 경기 전 포토타임 및 웜업 체험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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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구 구단은 14일 포항전 티켓은 매진되었고 현장 판매분은 없으며, 온라인 예매 티켓 교환만 현장에서 가능하다고 재차 알렸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대구F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