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 기부 캠페인 마타, 스페인 여왕상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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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후안 마타가 시즌 도중 트로피를 받았다. 무슨 사연일까.

[골닷컴] 윤진만 기자= 스페인 출신 맨유 미드필더 후안 마타(30)가 전지훈련지 두바이에서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로 향했다. 여왕을 '알현'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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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는 11일 마드리드 엘 파르도 궁전에서 열린 소피아 여왕 시상식에서 직접 스페인 소피아 여왕으로부터 FA컵 트로피를 닮은 트로피를 건네받았다. 맨유 구단은 같은 날 SNS를 통해 '마타가 명망 있는 국민 스포츠 상을 받았다'고 소식을 전했다.

스포츠를 넘어 사회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마타는 2017년 8월 자선단체 '커먼 골(Common Goal)'을 설립했다. 연봉의 최소 1%를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성 불평등부터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에이즈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섰다. 마타는 '커먼 골' 설립 당시 직접 인도 뭄바이의 빈민촌으로 향해 사회적 약자를 만나는 시간을 가지는 등 열의를 보였다. 축구를 통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그는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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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에릭 칸토나(전 맨유) 마츠 후멜스(바이에른뮌헨) 조르지오 키엘리니(유벤투스) 캐스퍼 슈마이켈(레스터시티) 율리안 나겔스만 호펜하임 감독, 카가와 신지(보루시아도르트문트) 알렉스 모건 미국 여자대표팀 공격수 등 축구인 68명 등 회원 426명이 힘을 모았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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