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os SolerCarlos Soler

‘여유’ 보인 이강인의 주전 경쟁자 솔레르

[골닷컴, 스페인 바르셀로나] 서영무 에디터 = 올 시즌 이강인과 주전 경쟁을 펼칠 발렌시아 CF의 카를로스 솔레르가 새 시즌을 앞두고 주전 경쟁에 대한 걱정보다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지난 8일 (현지 시간)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이 인터밀란과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 자리가 포화 상태이며, 경기를 못 뛸 선수가 생길 가능성을 인정하면서 발렌시아의 주전 경쟁은 스페인 언론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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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발렌시아의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칠 선수로 솔레르, 페란 토레스, 이강인, 제이슨 이렇게 4명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솔레르가 주전 경쟁에 대한 질문에 “결정은 감독이 내리는 것이며, 그의 지시에 따라 기쁜 마음으로 수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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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최근 두 시즌 동안 오른쪽 측면을 맡아왔지만, 감독이 원한다면 다른 포지션에서도 뛸 수 있다”라고 주전 경쟁에 여유를 보였다.

솔레르는 지난 시즌 라리가 31경기 6도움, UEFA 챔피언스 리그 6경기 3득점 2도움, 코파 델 레이 5경기 1도움 등 발렌시아의 오른쪽 측면 포지션 부동의 주전으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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