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레 찬, 도르트문트 완전 이적…유베와 관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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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re Can Borussia Dortmund 2019-20
Getty Images
도르트문트 임대 이적 약 18일 만에 완전 이적 완료

▲겨울 이적시장 마감 앞두고 임대 이적
▲이후 약 18일 만에 완전 이적 확정
▲도르트문트와 4년 장기 계약 체결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최근 임대 영입한 유벤투스 미드필더 엠레 찬(26)을 완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도르트문트는 19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벤투스로부터 찬을 완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도르트문트가 유벤투스에 지급한 이적료는 약 2500만 유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322억 원)다. 유벤투스와의 관계를 정리하게 된 찬은 도르트문트와 4년 장기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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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은 겨울 이적시장 마감일이었던 지난 1일 도르트문트로 임대됐다. 이후 그는 도르트문트에서 단 세 경기를 출전한 후 완전 이적을 완료했다.

도르트문트는 찬을 완전 영입하며 악셀 비첼, 토마스 델라니, 마흐무드 다후드 등으로 중원진을 꾸릴 수 있게 됐다. 올 시즌 현재 도르트문트는 분데스리가 3위를 달리고 있다. 도르트문트와 분데스리가 선두이자 라이벌 바이에른 뮌헨의 격차는 승점 4점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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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도르트문트는 2011/12 시즌 이후 무려 8년 만의 분데스리가 우승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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