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언론 “이광연, 에콰도르를 힘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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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Gwangyeon
U-20월드컵 준결승 상대 에콰도르 역시 이광연의 빛나는 선방을 인정했다.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에디터= 이광연의 선방은 준결승 상대였던 에콰도르 언론 역시 칭찬하게 만들었다.

 

대한민국 U-20 남자 대표팀은 11일(현지시간) 루블린 스타디움에서 에콰도르와 2019 FIFA U-20월드컵 준결승전을 치렀다. 전반 38분 최준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킨 대한민국 대표팀은 에콰도르에 1-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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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였던 에콰도르는 패배를 인정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분석했다. 에콰도르 언론 ‘엘 꼬메르씨오’는 먼저 “한국 대표팀의 수비와 속도는 (에콰도르에게) 이번 준결승전을 어렵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광연의 ‘슈퍼 세이브’ 역시 칭찬했다. 이번 준결승전에서도 골키퍼 이광연의 활약은 돋보였다. 매체는 “에콰도르는 이광연의 선방으로 인해 명확한 골을 넣기 힘들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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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매체는 “(에콰도르는) 이광연을 궁지에 몰아넣기까지 21분이 걸렸다”고 덧붙였다. 이광연은 전반 21분 레오나르도 캄파나의 헤딩슛 선방을 시작으로 여러 차례 실점 위기를 넘겼다.

 

특히 마지막까지 공을 놓치지 않는 이광연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이광연은 종료 휘슬이 울리고도 캄파나의 슈팅을 막아내며 대표팀의 결승 진출에 공헌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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