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러햄

에이브러햄의 자신감 "바르사와 UCL에서 맞붙고 싶어"

▲ 첼시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로 어린 시절 꿈을 이룬 에이브러햄
▲ 어느 팀 만나도 두려움 없다며 자신감 드러내
▲ 바르셀로나 원정 포함, 세계 최고 팀과의 맞대결에 대해서도 기대감 표해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우리에겐 두려움은 없다. 어느 팀을 만나든 준비가 됐으며, 캄노 우나 이전에 뛴 적이 없었던 경기장에서 뛰고 싶다"

첼시의 간판 공격수로 우뚝 선 태미 에이브러햄이 FC 바르셀로나를 포함한 정상급 팀들과의 맞대결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고 말했다. 팀원에 대한 믿음 그리고 자신감을 드러내는 대목이다.

첼시는 지난 11일 새벽 열린 릴과의 맞대결에서 2-1로 승리하며 조 2위 자격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티켓을 확보했다. 쉽지 않다. 같은 리그인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같은 조였던 발렌시아를 제외한 나머지 5개 팀을 상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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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1일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에이브러햄은 "매우 흥미진진하다. 우리는 절대로 도전에서 물러날 팀이 아니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팀을 상대로 경기를 치르길 원한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좋은 경기장에서 뛰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UEFA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부터, 우리는 이 대회가 얼마나 큰 대회인지를 깨달았다. 그리고 16강이라는 성과는 우리에게는 굉장한 성과물이다. 그리고 어린 시절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보면서 자랐다. 그리고 이제는 그 대회에 나서게 됐다. 꿈이 실현됐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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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첼시가 맞붙을 상대는 파리 생제르맹과 바이에른 뮌헨 그리고 유벤투스와 바르셀로나, 라이프치히 중 한 팀이다. 라이프치히가 제일 무난한 대진표지만 나머지 네 팀은 대회 우승 후보다.

쉽지 않아 보이지만, 에이브러햄은 자신감이 있었다. 에이브러햄은 대회 16강에서 어느 팀을 상대해도 두렵지 않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동시에 어린 시절 접했던 UEFA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무대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표했다.

이에 대해 에이브러햄은 "(우리에게) 두려움이란 없다. 어느 팀을 만나든 준비됐다. 캄노 우나 혹은 이전에는 뛴 적이 없었던 경기장에서 플레이하고 싶다"라며 16강 상대 팀 후보 중 하나인 바르셀로나와의 맞대결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표했다.

그러면서도 "그러나 이제는 새해가 올 때까지는 프리미어리그에 대해서만 집중해야 할 것이다"라며 리그 일정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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