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o Ancelotti Everton 2019-20Getty Images

에버튼, 일부 선수 코로나 증상에 전원 자가격리

[골닷컴] 이성모 기자 = 아스널의 아르테타 감독과 첼시의 허드슨 오도이 등 EPL 감독 및 선수들 사이에서도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에버튼 역시 선수단 및 스태프 전원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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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UK 및 영국 언론들은 13일 "에버튼 선수 중 한 명이 코로나 증상을 보인 것이 확인됐다"며 "예방차원에서 에버튼 선수단 및 스태프 전원이 자가격리 조치를 갖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현재까지 타유럽 국가들에 비해서는 확진자 수가 적은 것처럼 보이던 영국 역시 13일 확진자가 790여 명인 것으로 발표됐다. 하루 전인 12일에 비해 200명 가까운 확진자가 늘어난 셈이다. 현재까지의 추세대로라면 조만간 1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EPL은 물론 영국 사회 전체에도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본격화되면서 보리스 존슨 총리 및 EPL 사무국 등 리더들의 대응이 너무 늦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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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태가 완전히 잠잠해질 때까지 EPL이 재개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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