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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리 "이길 수 있었던 경기, 선수들 자랑스럽다" [GOAL LIVE]

(토트넘 전이 끝난 후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에메리 감독. 사진=이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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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이성모 기자 = "우리가 이길 수 있었던 경기였다.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2일(현지시간) 웸블리 원정에 나서 홈팀 토트넘과 1-1 무승부를 기록한 아스널의 에메리 감독이 경기 종료 후 현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에메리 감독은 "오늘 선수들이 자랑스러웠다"라며 "90분 동안 우리는 강한 모습을 보여줬고 우리가 이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오바메양이 PK를 차기 전에 베르통언이 움직인 것처럼 보였던 부분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답변하는 대신 "미래에 VAR이 도입되면 주심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전반적으로 오늘 우리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고 퀄리티 있는 모습으로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1-1이 된 후 우리는 결승골을 기록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나는 그런 선수들의 자세가 좋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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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케인의 오프사이드에 대해서 "오늘 주심은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VAR이 미래에 주심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직접적으로 주심의 판정에 대해 답변하지 않았다. 

또 남은 일정과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에 대해서(톱4) "오늘 이겼으면 토트넘과의 격차를 줄일 수 있어서 좋았을 것이다"라며 "그러나 나는 매순간을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오늘 경기에서 맨오브더매치를 차지한 소크라티스에 대해서는 "그의 발전은 우리에게 아주 중요하다"라며 "그는 오늘 좋은 경기를 했다"고 덧붙였다.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 골닷컴 이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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