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나이 에메리우나이 에메리

에메리 "우리의 사고는 긍정적, 경기도 생각한 대로"

[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우리는 경기하는 것을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의 생각은 진행된다"

아스널이 오는 14일(현지시간) 스타드 렌을 상대로 '2018/19 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지난 1차전서 1-3으로 패한 아스널은 이번 경기서 무실점 2점 차 승리나 3골 차 이상 승리를 해야 8강에 진출할 수 있다.

13일(현지시간) 아스널을 이끄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렌과의 경기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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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리는 이날 "우리는 최고의 팀과 최고의 경기를 하길 원한다. 유로파리그서 지난 라운드(바테 보리소프 전)와 같은 결과(1차전 패한 뒤 2차전 역전승)를 찾는 것은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현재 상황도 같다. 1차전 때 나쁜 결과(1-3으로 패배)를 가져왔다. 내일 힘든 경기가 되겠지만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기 위한 우리의 요구는 높다. 나는 이 어려운 결과를 가지고, 거친 선수를 상대로 싸우길 원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와 함께 에메리는 "우리의 사고는 매우 긍정적이다. 우리는 내일 경기 계획과 함께 최고의 전술적인 결정, 우리의 특성을 조직화하는 것 등을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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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는 경기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의 생각은 진행된다"고 덧붙이며 팀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지난 바테와의 경기에서 퇴장으로 3경기 출전 금지를 받은 알렉산드로 라카제트는 12일(현지시간) UEFA로부터 징계가 2경기로 축소됐다. 이로써 렌과의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경기부터 다시 출전할 수 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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