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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리 "외질-콜라시나츠, 언제 복귀 가능할지 모르겠다"

PM 9:28 GMT+9 19. 8. 12.
세아드 콜라시나츠, 메수트 외질

[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아스널을 이끄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지난 개막전 보안상의 이유로 결장한 메수트 외질과 세아드 콜라시나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아스널은 최근 뉴캐슬과의 2019/20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경기에 앞서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외질과 콜라시나츠는 보안 문제로 개막전에 결장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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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과 콜라시나츠는 지난달 영국 런던 길거리에서 무장한 차량 강도와 맞닥뜨리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콜라시나츠가 맨손으로 강도를 물리쳐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당시 정확한 용의자를 찾지 못한 상태인 만큼 두 사람은 안전과 보안상의 이유로 훈련에 정상적으로 참석하지 못했고, 개막전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12일(이하 현지시간) 잉글랜드 일간지 '런던 이브닝 스탠더드'에 따르면 에메리 감독은 외질과 콜라시나츠가 팀에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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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리 감독은 "클럽이 그 상황을 모두 관리하고 있다"며 "우리는 가능한 한 빨리 두 사람과 함께 정상적인 훈련과 경기에 나서길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그들이 언제 준비가 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며 계속해서 상황을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이로써 외질과 콜라시나츠는 지난 뉴캐슬 전에 이어서 오는 17일 번리 전, 24일 리버풀 전 또한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