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윤민수 기자 = 아스널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에 대해 언급했다.
에메리 감독은 28일(현지시간) ‘BT 스포츠’를 통해 주말 프리미어리그에서 상대하게 될 리버풀의 공격수 살라와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그는 “내가 PSG 감독으로 있을 때 살라는 로마에서 뛰고 있었다. 당시 살라를 영입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구단과 오갔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때는 (살라의 실력에 대한) 의심이 조금 있었고, 결국 이적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리버풀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또한 “살라가 리버풀로 이적한 후, 그는 그런 의심을 깨버렸다”고 말했다. 살라는 지난 시즌 리버풀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32골을 넣으며 득점왕에 등극했고, 팀을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도 올려놓았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에메리 감독은 “지금 세계 최고의 선수 5명을 꼽는다면, 그 중 한명은 살라”라며 살라의 실력에 찬사를 보냈다. 그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만약 우리가 살라와 계약한다면, 그것은 세계 최고의 선수 5명 중 하나와 계약했다는 뜻”이라며 살라가 이제는 의심할 여지 없이 최고의 선수라는 뜻을 드러냈다.
한편 아스널은 30일(한국시간) 리그 1위를 달리는 리버풀과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