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우나이 에메리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 감독이 "네이마르(25)의 발롱도르 수상을 돕고 싶다"라고 말했다.
지난 8월 PSG는 역사상 최고의 이적료인 2억 2,200만 유로(약 2,982억 원)를 들여 네이마르를 품에 안았다.
주요 뉴스 | "[영상] 은퇴 암시한 카카, 미국에서의 활약상은?"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에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은 네이마르가 메시의 그늘에 가려 발롱도르를 수상할 가능성이 적다고 내다봤다.
메시를 떠나 PSG로 적을 옮긴 네이마르는 예상대로 연일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리그 앙에서 그는 6경기에 출전하여 6골 5도움을 기록중이며 챔피언스리그에서는 2경기에 출전하여 2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네이마르는 지난 9월 언론을 통해 "발롱도르에 집착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PSG는 그가 발롱도르를 프랑스 파리로 가져오길 기대하고 있다.
PSG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오는 토요일(현지시각) 디종과의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네이마르는 많은 재능을 가진 선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네이마르는 발롱도르를 받을 수 있다. 우리는 그가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길 바란다. 우리는 그가 발롱도르를 수상하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 "[영상] 나도 간다 러시아, 콜롬비아를 월드컵으로 이끈 하메스"
마지막으로 그는 "오늘날 세계에는 아주 훌륭한 선수들이 많다. 하지만 우리는 그가 발롱도르의 유력한 후보자가 되고 그것을 쟁취하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PSG와 디종의 리그 앙 7라운드 경기는 오는 15일 일요일 00시(현지시각)에 치러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