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윤민수 기자 = 로랑 코시엘니가 사실상 아스널과 이별했음을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직접 인정했다.
코시엘니는 현재 미국 LA에서 진행중인 아스널의 프리 시즌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이적을 원한다며 본인이 전지훈련 참가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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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에메리 감독은 최근 “코시엘니는 중요한 선수다. 어떤 선택을 내릴지 기다리겠다”고 밝혔던 바 있다. 하지만 이제는 사실상 코시엘니를 이적시키기로 마음 먹은 듯 보인다.
19일(현지시간)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 영국판의 보도에 따르면, 피오렌티나와의 친선경기를 앞둔 에메리 감독은 “아론 램지와 페트르 체흐가 떠났고, 아마 로랑 코시엘니도 떠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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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새 주장에 대한 계획을 언급했다. 에메리 감독은 “오랜 기간 뛰었던 경험있는 선수들이 부족하다. 이제는 코시엘니도 잃었다. 아스널 유소년에서 자란 잉글랜드 선수를 여러 명의 주장 중 하나로 선정하고 싶다”며 홀딩의 주장 가능성을 암시했다.
아스널이 코시엘니와 이별하게 된다면, 홀딩은 팀의 수비진 뿐만 아니라 선수단 전체를 리드해야 할 임무를 맡게 될 전망이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홀딩은 현재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