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그리고 아틀레티코에서 그리즈만의 동료였던 루카스 에르난데스
▲ 아틀레티코와의 결별이 유력한 만큼 바이에른 이적 권유
▲ 바르셀로나가 그리즈만에 완벽한 클럽인지 몰라도, 바이에른에 오면 최고 선수 될 것이라고 말해
[골닷컴] 박문수 기자 = "그리즈만이 바이에른에 올지는 모르겠지만, 그가 온다면 그는 세계 최고 선수가 될 것이다"
바이에른의 신입생 루카스 에르난데스가 그리즈만과 함께 뛰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물론 선수 개인의 의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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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는 8일(한국시각) 바이에른 클럽 하우스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바이에른 이적 소감을 밝혔다. 주목할 부분은 그리즈만에 대한 코멘트였다.
에르난데스의 경우 프랑스 대표팀 일원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그리즈만과 함께 세계 정상을 차지했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도 그리즈만과 한솥밥을 먹었다. 어쩌면 누구보다 그리즈만에 대해 잘 아는 선수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기자회견에 나선 루카스 에르난데스는 그리즈만이 바이에른에 온다면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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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에르난데스는 "그리즈만은 훌륭한 선수다. 그리고 많은 클럽이 그를 원할 것이다. (나는) 클럽이 그리즈만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리즈만이 이 곳에 오게 된다면 굉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바르셀로나가 그리즈만에 완벽한 클럽인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만일 그리즈만이 바이에른으로 올 기회가 생긴다면,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매년 바이에른은 분데스리가 그리고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그리고 유럽 내 모든 이가 이를 보고 있으며, 알고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