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문수 기자 =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의 간판스타. 그러나 연일 바르셀로나 복귀설에 이름을 올리는 선수.
PSG에서 네이마르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하다. 팀의 에이스다. 음바페라는 또 하나의 원석이 있지만, 네이마르 유무에 따라 PSG의 공격 전개 자체가 달라진다.
팀의 에이스지만,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복귀설은 축구 팬들에게 너무나도 익숙하다. 특히 스페인 언론이 극성이다. 거의 주기적으로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 복귀설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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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출신 브라질 선수들도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복귀를 종용하고 있다. 히바우두의 경우 바르셀로나에 네이마르 복귀를 추진하라고 추천했다. 브라질 대표팀 선배인 에드미우송 또한 바르셀로나 복귀만이 더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한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네이마르를 곁에서 지켜본 에레라는 15일 본 매체 '글로벌 에디션'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몇몇 기자의 말과 달리, 네이마르는 PSG를 꽤 많이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레라는 "우리 선수 모두 네이마르 집으로 가서 식사한 적이 있다. 그는 모든 이를 데려 갔다"라면서 "기자들이 네이마르가 PSG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하지만, (나는) 네이마르가 했던 것들을 직접 보았다. 그리고 이는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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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네이마르는 팀원들을 위해 많은 걸 주는 선수다. 이렇게 하는 월드 클래스 선수라면 팀과 그룹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에레라 표현대로라면 네이마르와 선수들과의 관계는 비교적 원만한 편이다. 도르트문트와의 경기 전, 후로 자신의 집에 선수들을 초대하며 좋은 시간도 보냈다. 무엇보다 네이마르는 PSG 선수다. 돈도 PSG에서 받는다. 사는 곳도 파리다. 네이마르에게 바르셀로나는 과거일 뿐이다. 구단과 선수가 원하면 복귀를 추진할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 네이마르는 PSG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