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형중 기자 = 잉글랜드 간판 해리 케인이 팀의 유로 2020 결승행을 이끌었다. 결승골을 터트리며 대선배 게리 리네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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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유로 2020 4강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2-1로 역전승했다. 먼저 선제골을 내줬지만 상대 자책골과 연장전 해리 케인의 결승골에 힘입어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55년 만의 메이저 대회 결승 진출이었다. 1966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 우승 이후 매번 메이저 대회 결승 진출에 실패했던 잉글랜드는 이번 대회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으며 우승컵에 도전하게 됐다. 이미 결승에 오른 이탈리아와 12일 새벽 4시 웸블리에서 맞붙는다.
이날 라힘 스털링이 얻어낸 페널티 킥 상황에서 리바운드 득점을 터트린 케인은 대선배 리네커의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이번 대회 조별 리그 3경기에서 무득점 부진에 빠졌던 케인은 토너먼트 3경기에서 4골을 터트리며 삼사자 군단 유니폼을 입고 치른 메이저 대회에서 총 10골을 기록했다.
이는 1986년과 1990년 월드컵에서 총 10골을 터트린 리네커와 같은 득점 수다. 리네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과 어깨를 나란히 한 케인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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