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에 띄는 빅매치 없는 세리에A 14라운드
▲ 사수올로전 앞둔 유벤투스 그리고 스팔과 맞대결 나서는 인테르
▲ 양강 체제 두 팀의 승점 3점 획득 여부가 최대 관심사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세리에A 선두 유벤투스가 사수올로와의 홈 경기에 나선다. 참고로 유벤투스는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6번의 맞대결에서 사수올로 상대 전승 기록 중이다.
2위 인테르의 상대는 스팔이다. 참고로 인테르는 스팔을 상대로 세리에A 무대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번 14라운드 맞대결에서 인테르는 구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세리에A에서 14라운드 기준 12승 도전에 나선다.
이외에도 라치오는 우디네세를 그리고 밀란은 파르마를 상대한다. 나폴리와 로마 또한 각각 볼로냐와 베로나를 상대로 승점 획득을 노리고 있다.
사수올로전 홈 경기 '6전 전승' 유벤투스 그리고 사수올로 킬러인 곤살로 이과인
# 유벤투스 vs 사수올로 / 알리안츠 스타디움 / 2019년 12월 01일 PM 08:30
양 팀 최근 다섯 경기 성적(세리에A 기준) = 유벤투스: 4승 1무 / 사수올로: 2승 1무 2패
7연승 그리고 알리안츠 스타디움 전승.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다.
최근 전적 기준으로 유벤투스는 사수올로를 상대로 세리에A에서 7연승을 기록했다. 그리고 이 기간 21골을 가동했다.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의 성적은 더욱 일방적이다. 6번 만나, 6번 모두 승리했다. 18골을 넣었고 2골만 내줬다. 2018년 2월 열린 맞대결에서는 무려 7-0으로 승리했다. 그리고 이는 2014년 11월 파르마전 7-0 승리와 함께 유벤투스의 알리안츠 스타디움 최다 점수 차 승리다.
게다가 사수올로는 세리에A 선두 팀과의 맞대결에서 7연패를 기록 중이다. 그리고 이 기간 사수올로는 17골을 내줬다.
유벤투스에서 주목할 선수는 이과인 그리고 디발라다. 사수올로는 이과인이 세리에A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팀이다. 4경기에 나와 6골을 넣었다. 디발라의 경우 지난 아탈란타전에 이어 아틀레티코전에서도 골 맛을 봤다. 물오른 득점력을 보여주면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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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팔전 무패 행진 인테르, 창단 첫 세리에A 14라운드 기준 12승 노리는 인터 밀란
# 인터 밀란 VS 스팔 2013 / 쥐세페 메아차 / 2019년 12월 1일 PM 11:00
양 팀 최근 다섯 경기 성적(세리에A 기준) = 인테르: 4승 1무 / 스팔: 3무 2패
14전 11승 3무. 인테르의 스팔전 세리에A 기록이다.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지난 시즌 두 번의 맞대결에서도 모두 승리했다.
기록도 좋다. 13라운드까지 인테르는 11승을 기록했다. 그리고 이번 스팔전에서 인테르는 창단 후 처음으로 세리에A 14라운드 12승에 도전한다. 게다가 인테르는 앞선 13경기에서 모두 득점에 성공했다. 스팔전에서 승리한다면 첫 12승은 물론 21세기 기준으로 세리에A에서 5번째로 14라운드까지 매 경기 득점하는 팀이 될 수 있다. 인테르 기준으로도 21세기 첫 기록이다.
이게 다가 아니다. 최근 6경기에서 인테르는 멀티 골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한다면 7경기 연속 멀티 골을 기록하게 될 인테르다. 그리고 이는 우승을 차지했던 2009년 3월 이후 처음이다.
반면 스팔은 세리에A 원정 6경기 연속 무득점을 기록 중이다.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긴 연속 무득점 기록이다. 여기에 스팔은 유럽 5대 리그를 통틀어 13경기에서 8골만을 넣으며 최소 득점을 기록 중이다. 단적인 예로 인테르 최다 득점자 루카쿠의 경우 올 시즌 세리에A에서만 10골을 기록 중이다. 그리고 이는 스팔 선수들이 13라운드까지 넣은 골 수보다 두 골이나 많다.
# 기타 매치업
# 파르마 VS AC 밀란 / 엔니오 타르디니 / 2019년 12월 1일 PM 11:00
양 팀 최근 다섯 경기 성적(세리에A 기준) = 파르마: 1승 3무 1패 / AC 밀란: 1승 1무 3패
안 풀려도 너무 안 풀린다. 밀란 얘기다. 지난 라운드 나폴리전 무승부로 13라운드까지 8패라는 사상 최악읜 기록은 면할 수 있었지만, 가뜩이나 후방이 불안한 상태에서 두아르테까지 수술대에 올랐다. 공수 모두 엉망이다. 13경기에서 12골밖에 넣지 못했다. 득점 선두 임모빌레보다 낮은 골 기록이다. 17골을 내준 수비도 문제다. 못 넣고, 못 막으니 리그 순위 또한 13위까지 떨어졌다.
밀란 상대는 파르마다. 전력상 밀란의 우위가 예상되지만 실제 성적은 파르마가 승점 18점으로 밀란보다 4점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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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치오 VS 우디네세 / 스타디오 올림피코 / 2019년 12월 1일 PM 11:00
양 팀 최근 다섯 경기 성적(세리에A 기준) = 라치오: 5승 / 우디네세: 1승 1무 3패
파죽의 5연승. 유벤투스와 인테르 다음으로 올 시즌 가장 강한 세리에A 팀은 나폴리도 로마도 아닌 바로 라치오다. 성적이 말해준다. 피오렌티나전 2-1 승리를 시작으로 지난 라운드 사수올로전까지 5연승을 기록 중이다. 팀 순위도 3위까지 올라섰다.
주목할 선수는 단연 임모빌레다. 13라운드까지 15골을 가동했다. 2위 루카쿠보다도 5골 많은 득점 수치다. 임모빌레의 골 기록은 올 시즌 우디네세가 13경기에서 가동한 9골보다 높은 수치다.
# 엘라스 베로나 VS AS 로마 / 마르크 안토니오 벤테고디 / 2019년 12월 2일 AM 04:45
양 팀 최근 다섯 경기 성적(세리에A 기준) = 베로나: 3승 2패 / 로마: 4승 1패
로마는 베로나의 천적 중 한 팀이다. 베로나 자체가 로마를 상대로 승리한 마지막 경기가 1996년 10월이었다. 이후 베로나는 로마와의 맞대결에서 5무 10패를 기록했다.
다만 새 시즌 베로나는 승격 팀임에도 끈끈함을 무기로 리그 8위에 랭크됐다. 밀란보다도 4점 많은 승점이다. 특히 후방이 매섭다. 11골을 내주며 유벤투스에 이은 최소 실점 2위를 기록 중인 베로나다. 로마의 경우 베로나 원정 10경기에서 17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매 경기 득점포를 가동했다. 파르마전 패배로 무패 행진에는 종지부를 찍었지만, 지난 라운드 브레시아전 승리로 화력 충전에 성공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데이터 출처 = OP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