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 투레, 은퇴 안 한다…중국 진출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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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가 은퇴 발표한 야야 투레, 현역 생활 연장

▲투레, 중국 2부 리그 진출 눈앞
▲칭다오 황하이와 계약 임박했다
▲투레는 한 달 전 팀 훈련 합류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야야 투레(36)가 중국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27일 투레가 중국 리그 원(2부 리그) 구단 칭다오 황하이와 자유계약 신분으로 계약을 맺는 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투레는 작년 12월 그리스 명문 올림피아코스와 합의 후 계약을 해지했다. 그리스를 떠난 그는 웨스트 햄 입단을 타진했지만, 끝내 이적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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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투레의 에이전트 디미트리 셀루크는 그가 현역 은퇴를 선언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투레는 셀루크의 발언을 일축하며 아직 현역 생활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밝혀 논란이 일어났다.

'데일리 메일' 보도에 따르면 투레는 이미 한 달 전 칭다오 팀 훈련에 합류해 몸 만들기에 나섰다. 투레는 작년 11월 올림피아코스의 유로파 리그 경기를 소화한 후 최근 약 7개월간 공식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즉, 그가 정상적인 몸상태로 경기에 출전하려면 상당 시간 훈련을 소화해야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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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는 올 시즌 14경기를 치른 현재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총 16팀으로 구성된 중국 리그 원은 1, 2위 팀이 다음 시즌 1부 리그로 승격한다.

현재 칭다오는 과거 바르셀로나, 데포르티보, 에스파뇰에서 활약한 스페인 미드필더 조안 베르두(36)가 주장으로 활약 중이다. 이 외에 과거 볼턴, 웨스트 햄 등에서 활약하며 프리미어 리그 팬들에게 익숙한 포르투갈 공격수 히카르두 바스 테(32)오 칭다오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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