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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시어러 “맨유 경기력, 왜 6위인지 증명”

AM 7:39 GMT+9 19.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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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 챔스 못 나갈 가능성 커보인다…우승과도 거리 매우 멀어”

[골닷컴] 윤민수 기자 = 잉글랜드의 레전드 공격수 앨런 시어러가 맨유의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쟁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내놨다.

맨유는 작년 말 솔샤르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으며 상승세를 탔다. 순위를 끌어올리며 챔스 진출을 위한 4위 경쟁에 뛰어들었으나 최근 계속된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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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프리미어리그 포함 전 대회 최근 10경기에서 무려 7패를 기록했다. 리그에서 울버햄튼, 에버튼, 맨시티에게 연달아 패하더니 첼시와의 중요한 승부에서도 홈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현재 맨유는 19승 8무 9패(승점 65점)로 6위에 위치해 있다. 4위 첼시에 승점 3점, 5위 아스널에 승점 1점이 뒤져있다. 맨유로서는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하고 다른 팀들의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잉글랜드의 레전드 공격수이자 은퇴 후 방송에서 활동하고 있는 앨런 시어러가 ‘BBC MOTD’에서 맨유에 최근 경기력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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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러는 “맨유는 첼시전에서 전반전을 잘 마치고도 후반전에 전혀 (승리를 위한) 조급함이 보이지 않았다”며 지난 주말 경기를 비판했다.

이어서 “맨시티전 패배도 마찬가지다. 이 두 경기에서 맨유는 자신들이 왜 6위로 추락했는지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맨유가 4위를 차지할 가능성은 굉장히 적어 보이지만, 챔스 진출 여부를 떠나서 다음 시즌에도 리그 우승을 두고 경쟁하기엔 거리가 매우 멀어 보인다”며 현재 맨유의 상황이 암울하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