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펠라이니 원한다…협상 위해 맨유와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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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laini
파브레가스에 이어 중원 강화 위한 다음 타겟

[골닷컴] 윤민수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루앙 펠라이니가 프랑스 리그1의 AS모나코로 임대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모나코의 감독 티에리 앙리가 펠라이니의 임대 이적 협상을 위해 맨유와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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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앙리는 파워풀한 미드필더가 팀에 가세하길 원하고 있고, 그 타겟으로 펠라이니를 점찍었다.

프랑스 ‘RMC’의 보도에 따르면 모나코는 이미 펠라이니 측에 첫번째 제안을 했지만, 선수 측은 이적할 의사가 있는지에 대해 아직 답변을 하지 않았다.

모나코는 현재 리그1에서 3승 6무 11패(승점 15점)로 20개팀 중 19위에 위치해 있다. 강등권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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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합류한 앙리의 모나코는 펠라이니까지 스쿼드에 포함시켜 중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주 경기에서 부상을 입은 펠라이니는 회복에 한 달 가량 걸릴 전망이다. 한시가 급한 모나코 입장에서는 이적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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