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스 “어디로 나의 이력서를 보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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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 Alves
알베스가 새 행선지를 두고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듯하다.

[골닷컴, 스페인 바르셀로나] 서영무 에디터 =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린 선수인 브라질의 다니 알베스가 여전히 다음 시즌 자신의 행선지에 대해 결정 내리지 못했다.

알베스는 27일(현지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을 찾는다. 어디로 나의 이력서를 보내야 하나? 나의 이력서를 읽어줄 시간이 있다면 나에게 알려줘”라는 게시글과 함께 브라질 대표팀 유니폼을 착용한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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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아스’는 “알베스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자리를 찾고 있다”라며 “지금까지 그가 어떠한 클럽과도 계약이 구체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렸다”라고 보도했다.

알베스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2년 동안 활약했던 파리 생제르맹과 상호 합의 하에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서 새 팀을 찾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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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유계약 선수(FA)로 이적 시장에 나온 베테랑 풀백에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토트넘 등 다수의 클럽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알베스의 차기 행선지가 빠르게 정해질 것이라고 보였다.

하지만 36살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여전한 활약을 이어가며 최근 브라질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카에서 최우수 선수상까지 받은 알베스는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좀 더 저울질하고 싶어 하는 듯하다.

Dani Alves

사진= 다니 알베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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