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rdi AlbaJordi Alba

알바 “메시는 나에게 최고의 선수”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에디터= 바르셀로나는 2018/2019시즌 프리메라리가 조기 우승 확정에 이어, UEFA챔피언스리그, 코파 델 레이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 중이다.

이에 대해 호르디 알바는 바르셀로나의 이번 시즌 성공과 동료 선수들에 대해 언급했다.

7일(현지시간) 프랑스 매거진 ‘프랑스 풋볼’을 인용한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알바는 먼저 “메시는 나에게 있어 변하지 않는 사람이다. 우리는 7년 동안 같이 경기했고 항상 호흡이 잘 맞았다. 그는 나에게 최고의 선수이고, 이미 전부터 세계 최고의 선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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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메시는 그 어떤 축구 선수보다 앞서 있다”라며 동료 선수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동료 수비수 클레멘트 렝글렛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렝글렛은 지난 시즌 세비야에서 이적해 바르셀로나에서 41경기를 소화하며 첫 시즌을 맞이했다. 그에 대해 알바는 “클레멘트는 엄청난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는 매우 겸손하며 항상 동료들의 말에 귀 기울이는 선수”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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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는 이번 시즌 리그 49경기에 나서며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주고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7년간 뛰고 있는 그는 최고의 왼쪽 풀백 선수 중 한명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알바는 최근 바르셀로나와 2024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해 바르셀로나 레전드로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 인터뷰에서 알바는 바르셀로나의 경기장 밖 분위기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나는) 장난치는 것과 팀의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것을 좋아한다. 우리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더욱 즐겁고 유쾌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알바는 “좋은 선수들이 몇 년째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다. 나는 벌써 팀의 고참 선수가 됐다. 이것이 바르셀로나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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