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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송, 최소 몇 주는 못 뛴다…"복귀 시기는 아직"

AM 2:05 GMT+9 19. 8. 13.
Alisson Liverpool 2018-19
종아리 부상당한 알리송, 당분간 결장 확정

▲알리송, 개막전 도중 부상당한 후 교체
▲검사 결과 오른쪽 종아리 부상
▲클롭 감독 "복귀 시기는 기다려봐야"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26)이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그가 최소 몇 주(few weeks) 동안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알리송은 지난 10일(한국시각) 리버풀이 노리치를 상대한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1라운드 홈 경기 도중 오른쪽 다리에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결국, 그는 경기 시작 39분 만에 아드리안(32)과 교체됐다. 이후 알리송이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도 있었지만, 검사 결과 그는 오른쪽 종아리 근육 부상을 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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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12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알리송의 상태가) 썩 좋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종아리 부상이다. 당분간 알리송은 경기에 뛸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클롭 감독은 복귀 시기에 대해서는 "앞으로 몇 주간 경기에 뛰지 못할 게 확실하다"면서도, "그러나 정확한 시기를 알기 위해서는 아직 더 기다려봐야 한다. 일각에서 그가 6주간 경기에 뛸 수 없다는 소식도 나왔다. 그러나 알리송은 부상이 잦은 선수가 아니다. 그래서 시간을 두고 그가 어떻게 회복하는지를 지켜봐야 한다. 그는 당분간 명단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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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리버풀은 아드리안을 제외하면 마땅히 1군 경기에 출전할 만한 골키퍼가 없다. 또다른 백업 골키퍼 키빈 켈러허(20)는 현재 손목 부상을 당했고, 카밀 그라바라(20)는 허더즈필드로 임대 이적했다. 이를 이유로 리버풀은 이적시장이 닫힌 현재 영입이 가능한 자유계약으로 풀린 골키퍼 앤디 로너건(35) 영입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