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알리송

알리송 "우승 위해서는 매 경기 승리해야 한다"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우승을 위해서는 매 경기 승리해야 한다"

리버풀의 브라질 대표팀 수문장 알리송 베커가 최근 두 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맨체스터 시티에 추격을 허용한 것에 대해 지금부터 매 경기 승리하는 자세로 경기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쉽지 않다.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처음으로 리그 우승 타이틀에 도전장을 내민 리버풀, 탄탄한 수비력과 마누라로 대표되는 공격 트리오를 앞세워 순항했지만, 최근 두 경기 연속 승점 1점 확보에 그치며, 맨시티와의 승점 차가 3점까지 좁혀졌다. 양 팀 맞대결 전까지만 하더라도 두 팀 승점 차는 7점 차까지 벌어졌지만, 맨시티의 리버풀전 서서히 격차가 좁혀지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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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바쁜 리버풀의 순항을 위해서 알리송은 매 경기 승리해야 한다는 자세로 경기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의 6일 자 보도에 따르면 알리송은 "우리는 우리 앞 길에 닥칠지 모르는 모든 역경에 맞서기 위한 준비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한 뒤, "우리 팀은 올바른 길을 걷고 있지만, 이제 우리는 주저할만한 여지가 많지는 않다. 만일 우리가 챔피언이 되길 위한다면, 이제부터 맞붙는 모든 상대에 승리를 거둬야 한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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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소 주춤한 리버풀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맨시티전 패배 이후 치른 4경기에서 리버풀은 2승 2무를 기록했다. 특히 최근 치른 두 경기 모두 전력상 우위라는 평가에도, 1-1 무승부에 그치며 맨시티와의 격차를 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차버렸다.

이에 대해 알리송은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났는지는 설명하기 어렵다. 우리를 상대하는 팀들이 라인을 깊게 내리면서 우리는 좀 더 다르게 경기에 나설 필요가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 특히 공간을 찾아내지 못했다. 우리는 신체적인 능력이 좋거나 수비력이 좋은 팀을 상대로는 고전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을 찾을 필요가 있지만, 지난 몇 차례 경기에서는 이를 보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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