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2위 레스터 시티와의 맞대결 앞둔 리버풀 수문장 알리송
▲ 레스터전에서도 승리를 위한 노력 필요하다고 강조
▲ 한 경기 덜 치른 리버풀 승점 49점으로 2위 레스터보다 승점 10점 앞서
[골닷컴] 박문수 기자 =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는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레스터전도 같을 것이다"
레스터 시티와의 맞대결을 앞둔 프리미어리그 선두 리버풀의 수문장 알리송 베커가 필승을 다짐했다.
알리송은 25일(한국시각) 레스터 시티와의 맞대결에 앞서 열린 인터뷰를 통해 레스터전에 나서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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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알리송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는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레스터전도 같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레스터는 훌륭한 팀이다. 좋은 흐름을 타고 있기에, 우리는 그저 그들을 상대로 승리를 따내기 위해 필드 위에서 최선의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프리미어리그 박싱데이가 개막하다. 빡빡한 일정이 대기 중인 가운데, 개막부터 빅매치가 열린다. 두 주인공은 레스터와 리버풀이다. 순위가 말해준다. 리버풀이 선두를 그리고 레스터가 2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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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도 뚜렷하다. 리버풀은 2위 레스터와의 승점 차를 넓히는 데 주력을 그리고 레스터는 뒤에서 바짝 추격 중인 맨시티를 따돌리면서 리버풀과의 승점 차를 줄이는 게 목표다.
다만 전력상 리버풀의 우세가 점쳐진다. 올 시즌 리버풀은 이전과는 다르다. 17경기에서 16승 1무를 기록했다. 한 경기 덜 치르고도 2위 레스터보다 승점 10점을 앞서고 있다. 사실상 독주 체제를 가동 중인 리그1의 파리 생제르맹(18경기 45점)보다는 한 경기 덜 치르고도 승점 4점이나 더 획득했다. 그리고 양강 구도의 세리에A의 인터 밀란과 유벤투스(17경기 42점)보다는 7점 앞서고 있다.
변수라면 클럽 월드컵이다. 시즌이 한창인 시기 카타르행 비행기에 올랐고, 플라멩구와의 결승전에서는 연장 혈투까지 펼쳤다. 다만 두 팀 최근 맞대결 전적은 리버풀의 우세다. 2017년 2월 1-3 패배 이후 레스터와의 5번의 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했다. 원정에서만 해도 2연승을 기록 중이다. 프리미어리그 10점 차 선두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했으며, 2019년에만 프리미어리그에서 29승을 거뒀다.
사진 = 게티 이미지
데이터 출처 = Op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