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 수문장 알리송이 말하는 올 시즌 잘 나가는 비결은?
▲ 강력한 정신력 올 시즌 리버풀 최고의 무기 중 하나
▲ 탄탄한 선수층과 매 시즌 발전하는 모습 또한 리버풀의 강력한 무기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올 시즌 가장 대세인 클럽을 꼽으라면 리버풀이 1순위로 거론될 것이다.
강하다. 탄탄하다. 승리욕도 돋보인다. 올 시즌 리버풀을 향한 여러 수식어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성적이 말해준다. 날고 기는 팀들이 즐비한 프리미어리그에서 20승 1무를 기록 중이다. 이 기간 50골을 넣고 14골을 내줬다. 득점 순위는 2위고, 최소 실점은 단독 선두다. 지난 시즌까지 접전을 다퉜던 맨시티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11골을 덜 내준 리버풀이다.
잘 나가는 리버풀 상승세 비결은 무엇일까? 수문장 알리송은 리버풀의 상승세로 강한 정신력을 꼽았다. 양적으로 그리고 질적으로 탄탄한 선수층 또한 리버풀 상승세에 힘이 됐다고 전했다.
16일(한국시각)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리버풀의 올 시즌 성적에 대해 알리송은 "우리는 정신적으로 강한 팀이다. 그리고 이는 많은 경기에서도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중요한 열쇠다"라고 답했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알리송은 "우리 선수진은 질적으로도 양적으로도 탄탄하다. 그래서 선수 한 명이 바뀌었다고 해서 팀의 수준이 변하지 않는다. 이러한 요인은 위대한 것을 달성하고자 하는 팀에게는 중요한 요소다. 우리 팀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우리는 오랜 시간 함께 했다. 그리고 시즌마다 더 좋아졌다. 성공적이었던 지난 시즌과 올 시즌의 차이점을 꼽자면 일관성이다. 수비에서도 공격에서도 일관적이다. 정신적으로도 한결같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우리 팀은 승리의 마음가짐을 갖추고 있다. 우리는 늘 다음 경기에 대해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멀리 내다보지 않고 있다"라며 선수들의 정신력을 강조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