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온 고레츠카Goal Korea

‘알라바 재계약 원하는’ 고레츠카, “하루빨리 합의했으면”

[골닷컴] 정재은 기자=

레온 고레츠카(25, 바이에른 뮌헨)는 동료 다비드 알라바(28)의 재계약 소식을 기다린다. 그는 “최대한 빨리 합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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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바 재계약이 난항을 겪고있다. 계약 기간이 2021년까지인 알라바를 바이에른은 더 오래 곁에 두고 싶다. 하지만 알라바 측에서 원하는 조건과, 바이에른에서 원하는 조건에 차이가 있다. 몇 개월 째 협상 중이지만 여전히 의견 차이는 좁혀지지 않는다. 

동료 고레츠카는 알라바가 성공적으로 재계약을 하길 원하고 있다. 그는 15일 오후(이하 현지 시각) 제베너 슈트라세(바이에른 훈련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당연히 우리 모두는 얼른 합의점을 찾길 바라고 있다. 최대한 빨리 말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울리 회네스 전 회장, 알라바의 부친과 에이전트가 언론을 통해 팽팽히 맞서며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회네스 전 회장은 에이전트 피니 자히비를 두고 독일 스포츠 전문 매체 <슈포르트 아인스>를 통해 “돈만 탐내는 피라냐”라고 비난했고, 자히비는 독일 일간지 <빌트>를 통해 “우리는 만나서 인사한 게 전부다. 그는 나를 모르는데 왜 나에 관해 그런 식으로 말하는 지 모르겠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분명 좋은 상황은 아니다. 바이에른이 2020-21시즌 개막을 코앞에 두고 있다. 18일 오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샬케를 상대로 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고레츠카는 “우린 그 일에 최대한 신경쓰지 않으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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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우리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거나, 팀 분위기를 해칠 일은 없다. 우린 충분히 프로페셔널하다. 그런 일은 우리를 방해할 수 없다. 그만큼 우리는 한 팀으로서 아주 강하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온라인 기자회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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