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셀로나와의 맞대결 앞둔 레알 마드리드 출신 안첼로티
▲ 바르셀로나의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가능성에 낙관적 반응
▲ 메시 포함한 경쟁력 있는 선수진이 주 이유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바르셀로나는 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후보였다. 이번 시즌에는 매우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그들이 영입한 선수 덕분"
나폴리의 사령탑 카를로 안첼로티가 바르셀로나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가능성에 대해 낙관적인 반응을 보였다. 왜 하필 안첼로티가 이 시점에서 바르셀로나의 유럽 챔피언 가능성을 언급한 이유는 한국시각으로 8일 오전 바르셀로나와 나폴리의 맞대결이 예정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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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전에 앞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모습을 드러낸 안첼로티, 그리고 그는 7일(한국시각) 열린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바르셀로나에 대해 답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안첼로티는 "바르셀로나는 늘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 후보였다. 메시를 비롯한 많은 선수가 있기에 그들은 늘 최고의 대회에서 우승할 경쟁력을 갖췄고, 그 최고의 대회가 바로 UEFA 챔피언스리그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그들이 영입한 선수들과 함께 라면, 올 시즌에는 매우 경쟁력이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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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선수진을 자랑하지만, 운이 좋지 않았다. 2014/2015시즌 대회 우승 이후 3시즌 연속 8강에서 떨어졌고, 지난 시즌에는 리버풀에 1차전 3-0 승리에도 2차전 0-4 패배로, 안필드 기적의 들러리가 됐다.
올 시즌은 조금 다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적시장에서 레알이 이례적으로 돈을 풀었지만, 바르셀로나 또한 그리즈만과 피르포를 비롯한 쏠쏠한 자원들을 데려오며 전력 보강에 한창이다. 마지막 관건이라 할 수 있는 네이마르까지 다시금 품는다면 말 그대로 화룡점정을 찍게 될 바르셀로나다.
한편, 안첼로티 감독은 자신이 몸담고 있는 이탈리아 세리에A의 경쟁력에 대해서도 프리미어리그와 라 리가보다는 조금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세리에A와 프리미어리그 그리고 라 리가와의 경쟁력 비교에 대해 안첼로티는 "현 시점에서, 세리에A는 라 리가 그리고 프리미어리그보다는 약간 못 미치고 있다. 그러나 달라지고 있는 것도 맞다"라면서 "지난 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세리에A로 진출했다. 이는 리그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훗날에는 이탈리아 세리에A도 두 리그와 같은 레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 이유로는 "경기장들이 보수되고 있다. 그렇기에 조금씩 조금씩 세리에A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알렸다.
사진 = 게티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