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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2

안양 김형열 감독 “선수들 자기 몫 다해… 득점 놓친 것 아쉬워” [GOAL LIVE]

PM 10:58 GMT+9 19. 8. 25.
김형열
안양 김형열 감독이 무승부를 아쉬워했다

[골닷컴, 부산] 박병규 기자 = FC안양 김형열 감독이 부산 아이파크와 무승부에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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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은 25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25라운드 부산과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 안양은 알렉스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노보트니에게 동점을 허용했다. 

김형열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120프로 자기 몫을 다 해 준 것에 감사하다.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것이 매우 아쉽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래도 부산을 상대로 원정에서 소중한 승점 1점을 얻어 다행"이라며 안도했다.

안양은 부산전에 총 17개의 슈팅 중 11개가 유효 슈팅이었다. 그만큼 기회가 많았지만 모두 놓쳤다. 이에 김형열 감독은 “주축 선수들이 빠지면서 힘들었다. 자기 포지션이 아닌 곳에서 뛴 선수도 많았다”며 원인을 분석했다. 그러나 경기를 주도한 것에 만족했다. 그는 “비록 골을 넣지 못했지만 경기 내용은 좋았다. 개인적인 능력은 부족했을 수 있으나 조직적으로 좋았다”며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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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온 이정빈은 부산전에 맹활약했다. 김형열 감독은 “워낙 개인 능력이 좋은 친구다. 피지컬에선 약하지만 발 밑 능력은 타고났다. 충분히 소질 있다”며 칭찬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