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이적 의지 공개적으로 밝혔다
▲홀슈타인 킬과의 계약은 내년 여름까지
▲안더레흐트는 여전히 그에게 관심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벨기에 명문 안더레흐트가 여전히 홀슈타인 킬 미드필더 이재성(28)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재성은 약 6개월 후 홀슈타인 킬과의 계약이 종료된다. 이미 홀슈타인 킬은 지난 시즌 도중 이재성과의 재계약이 어려울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때문에 이재성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홀슈타인 킬을 떠날 가능성이 커 보였다. 그러나 홀슈타인 킬은 이재성 영입에 관심을 드러낸 함부르크의 제안을 거절하는 등 우선 그를 잔류시키는 데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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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홀슈타인 킬은 독일 2.분데스리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차츰 홀슈타인 킬의 분데스리가 승격 가능성이 커진 셈이다. 그러자 올레 베르너 홀슈타인 킬 감독은 이재성을 6월까지는 잔류시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그러나 지난여름에도 이재성 영입을 노린 벨기에 전통의 명문구단 안더레흐트가 단 하루 앞으로 다가온 오는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재성을 노릴 수 있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축구 전문매체 '부트발 뉴스 벨기에'는 "안더레흐트는 한국의 플레이메이커 이재성에게 지난여름부터 관심이 있었다. 그는 스스로 홀슈타인 킬과의 재계약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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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발 뉴스 벨기에'는 "이는 안더레흐트에 좋은 소식"이라며, "이재성의 계약은 오는 여름 종료된다. 그러므로 이재성은 1월 이적시장에서 낮은 이적료에 홀슈타인 킬을 떠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안더레흐트는 늦어도 내년 여름까지는 공격형 미드필더 영입이 절실하다. 지난여름 안더레흐트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구단 브라이턴으로부터 1년간 임대 영입한 공격형 미드필더 퍼시 타우(26)가 올 시즌이 끝나면 원소속팀으로 복귀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타우는 올 시즌 안더레흐트에서 14경기 4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