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시아 이적으로 세리에A 복귀한 마리오 발로텔리
▲ 이번에는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 입고 오랜만에 친정 나들이
▲ 9월로 예정된 콤파니 자선 경기 참가가 이유
[골닷컴] 박문수 기자 = 탕아, 악동 그리고 악마의 재능.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시절 마리오 발로텔리를 일컫는 수식어다.
잠재력이 뛰어났다. 대신 구설수도 잦았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 같은 존재로 불렸다. 잠재력이 뛰어난 공격수인 만큼 기대감도 컸다. 특히 'Why always me'라는 문구를 적은 세레머니는 현재까지도 발로텔리를 대표하는 수식어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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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발로텔리는 인테르를 떠나 맨시티에 합류했다. 그 배경에는 인테르 시절 자신의 1군 데뷔를 이끌었던 스승 로베르토 만치니가 있었다. 일명 만치니의 양아들로 불렸던 발로텔리는 꾸준한 기회를 받고, 성장세를 보여줬지만 2013년 1월 이적시장을 통해 AC 밀란에 입단. 맨시티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렇게 맨시티와 결별한 지 6년 하고도 7개월이 흐른 시점, 발로텔리가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오랜만에 에티하드 스타디움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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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한국시각)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발로텔리가 다음 달로 예정된 자선경기에서 맨시티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발로텔리 이외에도, 현재도 맨시티에서 뛰고 있는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다비드 실바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 외에도 과거 맨시티에서 뛰었던 조 하트와 마이카 리차즈, 웨인 브릿지, 숀 라이트 필립스 그리고 크레이그 벨라미 등도 맨시티 레전드 일원으로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해당 경기는 맨시티의 레전드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레전드 선수들이 맞대결을 치르는 경기다. 맨시티 레전드 감독으로는 이미 주젭 과르디올라 감독이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레전드 사령탑은 벨기에 대표팀 감독인 로베르토 마르티네스가 지휘봉을 잡는다.
사진 = 게티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