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as Partey Atletico Madrid 2019-20Getty Images

아틀레티코, 중원의 핵 토마스 파티 재계약 추진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중원의 핵으로 자리매김한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26)와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파티는 아틀레티코가 유소년 시스템을 통해 공들여 육성한 '홈그로운' 스타 중 한 명이다. 가나에서 태어난 그는 19세가 된 2012년 아틀레티코 유소년 아카데미에 입단했다. 이후 그는 아틀레티코 2군을 거친 후 마요르카, 알메리아로 임대돼 활약한 후 2015년부터 줄곧 팀의 1군 자원으로 활약했다. 그는 최근 2년 연속으로 모국 가나에서는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며 스타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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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아틀레티코 구단 전담 루벤 우리아 기자는 20일(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파티가 최근 구단과 재계약 협상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파티와 아틀레티코는 오는 2023년 6월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 그의 바이아웃 금액은 약 5000만 유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668억 원)다. 아틀레티코는 파티와 재계약 협상을 시작한 후 그에게 2025년까지 계약 기간을 연장하는 조건을 제시했다. 또한, 아틀레티코는 파티의 바이아웃을 최소 1억 유로(약 1336억 원)로 상향 조정하는 조건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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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파티의 현재 계약 조건이 유지되면 아틀레티코는 당장 올여름부터 그의 거취를 장담할 수 없게 된다.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이미 파티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

아틀레티코는 파티를 붙잡기 위해 현재 약 450만 유로(약 60억 원)로 추정되는 그의 연봉보다 인상된 조건을 제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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