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en Hazard Real Madrid vs Levante 2019-20Getty Images

아자르, 풀타임 출전 준비 끝…PSG 원정 출격

▲아자르, PSG 원정 선발 출전 예상
▲올 시즌 첫 선발 출전 가능성 크다
▲지단 감독 "90분 뛸 준비 다 됐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파리 생제르맹(PSG) 원정을 앞두고 에당 아자르(28) 선발 출전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레알은 오는 19일 새벽 4시(한국시각) PSG를 상대로 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A조 1차전 원정 경기에 나선다. 레알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왼쪽 허벅지 안쪽 근육 부상을 당한 아자르가 복귀해 지난 14일 레반테와의 스페인 라 리가 4라운드 경기에 교체 출전하며 홈팬들 앞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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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회복 후 최근 약 일주일간 정상 훈련에 참가한 아자르는 PSG 원정에서 레알 이적 후 첫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

지단 감독은 PSG전을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아자르가 돌아온 후 몇 차례 팀 훈련을 더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아자르가 이제 90분을 전부 다 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PSG전에서 그가 풀타임 출전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PSG전은 우리에게 시즌 초반부터 찾아온 빅매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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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첼시에서 유로파 리그에 출전한 아자르는 2017/18 시즌 이후 처음으로 챔피언스 리그 무대에 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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