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rgan Hazard Borussia Dortmund 2019-20Getty Images

‘아자르 포함’ 바이에른이 거절한 스타 5인은?

[골닷컴] 정재은 기자=

2019-20시즌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은 신중한 여름 이적 시장을 보냈다. 루카스 에르난데스(24), 뱅자맹 파바르(24), 필리페 쿠티뉴(28) 등을 영입했다. 영입 리스트에서 이름이 지워진 이들도 있다. 하산 살리하미지치 단장이 다섯 명을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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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의 지난여름 이적 시장은 유난히 조용했다. ‘폭풍 영입’을 하는 라이벌 도르트문트에 비해 지나치게 속도가 느렸다. 소속 선수들이 공개적으로 불만을 터뜨릴 정도였다. 

이유가 이제야 밝혀졌다. 바이에른의 영입 리스트에 오른 이들 중 살리하미지치 단장 마음에 드는 자원이 별로 없었다. 무려 다섯 명이나 그는 거절했다. 

독일 스포츠 전문 매거진 <키커>가 그 다섯 명의 이름을 밝혔다. 티모 베르너(23, 라이프치히/첼시 이적 예정), 안테 레비치(26, 전 프랑크푸르트/현 AC밀란), 루카 요비치(22, 전 프랑크푸르트/현 레알마드리드), 케빈 복트(28, 전 호펜하임/현 베르더 브레멘) 그리고 토르강 아자르(27, 전 묀헨글라트바흐/현 도르트문트)다. 레비치와 요비치는 니코 코바치 전 감독이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살리하미지치 단장이 거절한 이유는 간단했다. 그들은 훌륭한 선수이지만 “국제적 톱 클래스에서 뛸 만큼 충분하지는 않기 때문”이라고 그는 <키커>를 통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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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분데스리가뿐만 아니라 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자원을 원했다. 2019-20시즌 목표는 언제나 그랬듯 트레블이기 때문이다. 분데스리가는 이미 손에 쥐었다. 이제 DFB 포칼과 UCL만 남았다. 살리하미지치 단장은 “나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해 역사를 쓰고 싶다”라고 야망을 드러냈다. 

사진=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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