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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 "첼시, 매년 챔스에서 뛰어야 하는 팀"

[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맨유와 첼시가 무승부를 거두면서 '4위 경쟁'은 리그 마지막 경기까지 예측하기 어려워졌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8/19 시즌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맨유 대 첼시의 경기가 열렸다.

맨유와 첼시는 각각 한 골씩 넣으며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양 팀은 승점 1점을 얻으며 순위 변동 없이 첼시는 4위(승점 68), 맨유는 6위(승점 65)를 유지했다.

아스널은 이날 레스터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대패하며 그대로 5위(승점 67)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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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에당 아자르는 경기 후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4위 경쟁'에 대한 희망을 전했다.

아자르는 "오늘 좋은 날이긴 하지만 더 좋았을 수도 있었다. 우리는 경기에 이기기 위해서 이곳에 왔다. 계속해서 4위 안에 들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첼시는 매년 챔스에서 뛰어야 한다.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라는 것을 뜻한다. 나 자신도 그곳에서 뛰고 싶다. 우리는 그렇게 할 것이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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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유의 후안 마타는 "(리그 4위 경쟁)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그것은 우리 손에 달려있지 않다. 남은 두 경기에서 반드시 이기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어떤 일이 벌어질지 봐야 한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그는 이어서 "오늘 경기는 분명히 승리할 필요가 있었고, 실망스러운 결과를 안았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시즌을 마쳐야 한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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