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아자르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첫 챔피언스리그를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1일(현지시간) 브뤼헤와 홈 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2019/20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홈에서 첫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둔 에당 아자르는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아자르는 지난 18일 파르크 데 프랭스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 홈구장에서 치러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에 선발 출전했다.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뛰는 아자르의 첫 챔피언스리그 경기였지만, PSG가 앙헬 디 마리아의 두 골로 3-0 승리하며 레알 마드리드는 자존심을 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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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자르는 홈 구장에서의 첫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다. 그는 “다득점과 승리를 기다린다.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지만 PSG전 패배 후 우리는 이겨야 하는 의무가 생겼다”며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것이란 의지를 다졌다.
아자르는 이어 “사람들이 나에게 기대하는 것이 사실이고, 나 역시 그렇다. 나는 더 나아질 수 있고, 내 자신을 비평할 것이다. 비록 부상이었지만 100% 회복했고, 앞으로의 경기에 모든 것을 쏟아 부을 것”이라는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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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는 이번시즌 많은 기대를 받으며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하지만 부상을 당하며 데뷔전이 미뤄지고 많은 이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이런 압박에 대해 “입단식에서 밝혔던 것처럼 나는 아직 갈락티코가 아니다. (나 역시) 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해야 한다. 레알 마드리드의 지난 7번이 누군인지 알고 있다. 내가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