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제마 아자르

아자르 "벤제마는 세계 최고 공격수"

▲ 에당 아자르가 평가하는 레알 공격수 벤제마는?
▲ 아자르는 벤제마와 발을 맞춘 이후, 벤제마를 최고 공격수라고 호평
▲ 아자르가 말한 벤제마 장점은 다른 선수들을 돋보이게 만드는 이타적인 플레이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벤제마는 세계 최고 공격수다"

레알 마드리드의 벨기에 슈퍼스타 에당 아자르가 팀 동료 벤제마에 대해 최고 공격수라고 평가했다.

벤제마의 장점은 다재다능함이다. 결정력은 물론이고 동료를 활용한 이타적인 플레이가 돋보인다. 호날두가 있던 시절에는 조력자 이미지가 강했던 벤제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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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난 시즌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둥지를 옮긴 이후 벤제마는 공격 중심으로서 존재감을 뽐내기 시작했고, 올 시즌 라 리가에서는 9골 3도움으로 득점 선두를 질주 중이다. 12개의 공격 포인트는 메시와 공동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다만 메시의 경우 부상으로 7경기 출전이 전부지만. 

이러한 벤제마에 대해 아자르는 최고 공격수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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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는 19일 키프러스와의 유럽선수권대회 예선 마지막 경기에 앞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벤제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아자르는 "레알에서 3-4개월 정도 벤제마와 발을 맞춰본 이후, (나는) 이제는 벤제마가 세계 최고의 공격수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벤제마가 최고 공격수인 이유에 대해서는 "스트라이커로서의 그의 역할에서 벗아나 벤제마는 다른 선수들로 하여금 더 잘 뛸 수있도록 만들어 준다"라고 설명했다.

자신의 레알 생활에 대해서는 "더 잘 할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보낸 지난 한 달 간은 모든 것이 잘 풀리고 있다. 우리는 경기에서 승리하며, 개선되고 있다. 이는 내가 더 쉽게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해준다. 기분이 좋다. 지금과 같은 경기를 이어가고 싶다"라며 더 좋은 활약을 약속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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