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en Hazard

아자르 “레알, 챔스 우승하고 싶어 왔다”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에당 아자르가 챔피언스리그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아자르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의 채널 ‘캄포 데 에스트레야’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28일(현지시간) 아자르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대한 내용을 인용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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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는 아직 레알 마드리드에 적응 중이다. 많은 이들의 기대를 안고 팀의 7번을 달았고, 압박을 이겨내며 경기에 나서고 있다. 그는 “세계 최고의 팀인 레알에서 뛰는 것이 항상 꿈이었기에 행복하다”고 운을 뗐다.

지네딘 지단 감독이 그의 우상이란 것은 공공연히 밝혀진 사실이다. 아자르는 이번 인터뷰에서도 지단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 팬이 아니더라도, 진짜 축구를 좋아한다면 지단 역시 좋아할 것이다. 내가 어렸을 때 지단은 최고였다. 지단이 은퇴했을 때 이렇게 빨리 감독이 될 줄은 몰랐지만, 현재 그와 같은 팀에 속해 있다. 내 우상에게 배운다는 것이 행복하다”고 답했다.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러시아 월드컵이 끝나고 레알에 오고 싶었다. 하지만 첼시에 남게 됐고, 이후 첼시는 내 뜻을 이해하고 보내줬다. (당시) 플로렌티노 회장은 마드리드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결국 이를 이뤘다”며 레알 마드리드에 오기까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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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가 레알 마드리드를 원했던 이유 중 하나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다. 아자르는 “입단 첫날 말했듯이, 내게 챔피언스리그는 중요하다. 나는 이곳에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왔다”며 열망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이전 소속팀 첼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아자르는 “(첼시에) 21살 때 입단했고, 좋은 경기들을 치렀다. 7시즌동안 좋은 일, 나쁜 일을 모두 겪었다. 런던에서 보낸 날들은 절대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매우 소중한 추억을 갖고 있다”고 첼시에서 보낸 시절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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