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형중 기자 = 레알 마드리드의 에당 아자르가 또 부상을 당했다. 내달 24일(현지시각)로 예정된 엘 클라시코 출전도 어려울 전망이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30일 레알 마드리드는 아자르의 부상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구단에 따르면 오른쪽 다리 근육 부상으로 알려졌다. 아자르는 같은 날로 예정된 바야돌리드와의 리그 경기 스쿼드에 포함되었지만, 부상을 입으며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현지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아자르는 20~25일 가량 공백이 예상된다. 레알 마드리드로선 내달 24일로 예정된 바르셀로나와의 올 시즌 첫번째 엘 클라시코에 아자르의 출전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지단 감독은 바야돌리드 스쿼드를 발표하며 아자르가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컨디션이 되었다고 말했지만, 또 다시 부상을 당하며 우려를 낳고 있다. 프리 시즌 과체중 논란에도 시달렸던 아자르의 복귀 시점에 관심이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