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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 드디어 데뷔 임박…정상 훈련 소화

AM 6:59 GMT+9 19. 9. 11.
Eden Hazard Real Madrid 2019-20
훈련장으로 돌아온 아자르, 이번 주말 라 리가 신고식 준비 완료

▲레알 이적 후 프리시즌 중 부상
▲최근 팀 훈련 복귀해 출격 준비
▲오는 14일 레반테전 출전 유력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에당 아자르(28)가 드디어 레알 마드리드 공식 데뷔전을 눈앞에 두게 됐다. 부상에서 돌아온 그가 팀 훈련을 100% 소화하며 신고식 준비를 마쳤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2일 마감된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일찌감치 지네딘 지단 감독이 낙점해둔 아자르를 영입해 올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레알이 지난 7월 아자르를 영입하는 데 첼시에 지급한 이적료는 무려 1억 유로(당시 환율 기준, 한화 약 1313억 원)를 투자했다. 사실상 레알에는 아자르가 작년 여름 팀을 떠난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대체자나 다름없는 영입이었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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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자르는 올 시즌 개막을 눈앞에 둔 지난달 중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그는 레알의 프리시즌 훈련 도중 왼쪽 햄스트링이 미세하게 찢어지는 부상을 당해 약 한 달 결장 판정을 받았다.

이후 계획대로 부상 회복에 전념한 아자르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팀 훈련에 합류해 동료들과 함께 모든 운동을 100% 소화했다. 즉, 그는 오는 14일 밤 8시 레알의 홈 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2019/20 스페인 라 리가 4라운드 경기에 출전할 전망이다. 아자르는 레알 이적 후 프리시즌 경기만 소화했을 뿐 아직 공식전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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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은 아자르의 복귀로 전력 누수도 최대한 막을 수 있게 됐다. 레알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르코 아센시오까지 부상을 당한 데다 이번 레반테와의 홈 경기에서는 가레스 베일마저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 2선, 혹은 측면 공격 자원이 부족한 상태다. 그러나 아자르가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커지며 자연스럽게 레알의 팀 전력도 탄력을 받게 됐다.

한편 아자르와 함께 그동안 부상 중이었던 공격형 미드필더 하메스 로드리게스 또한 이날 팀 훈련을 모두 소화했다.